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건강 상식을
쉽고 명랑하게 전달하기 위해 뭉친 넷,
파다다&휴라라&벤벤&오리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에자이는
어려운 의료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지에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한 접근방식을 택하고자 했습니다.
연령, 성별 표현을 위해 다소 변형할 수 있는
파다다, 휴라라를 개발한 이후,
벤벤과 오리리를 추가로 개발했습니다.
질병·운동·식습관·의료기구 등을
표현하기 위한 방대한 벡터 개체를 디자인했습니다.
브로셔 혹은 리플렛으로 구성된 질환 정보지의
편집과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에이컴즈는 캐릭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커뮤니케이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