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은 남북이 하나가 되어
경제・번영을 일궈가는 곳이자,
평화의 제도화를 만들어 가는 통일부 산하의 재단입니다.
풍이와 진이를 통해 한반도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캐릭터를 개발하였습니다.
DMZ에서 만난 풍이와 진이.
둘은 서로 다른 옷차림과 말투에 낯설어합니다.
한반도를 같이 여행하며,
한반도 평화 가이드가 되기로 결심합니다.